💡 New CI로 한층 더 세련된 디자인
이번 패키지에는 삼양그룹의 New CI 요소가 디자인 곳곳에 반영됐는데요.
New CI뿐만 아니라 Samyang Neo 서체, Legacy Blue를 메인으로 한
기업 색상 등의 브랜드 요소를 야무지게 활용했어요.
시원시원한 크기 덕분에 한눈에 쏙 들어오는 캘린더의 숫자 부분도
Samyang Neo 서체로 이뤄져 있어요.
특히 큰 사이즈 노트에 대한 삼양인들의 니즈를 반영한 플래너에는
평면처럼 활짝 펼쳐지는 특별한 제본 기술이 적용됐어요.
덕분에 필기할 때 한층 더 편리하고, 원하는 페이지를 뜯어서 쓸 때도 아주 깔끔하죠.
여기서 잠깐, 친환경 트렌드도 놓치지 않았다는 것!
캘린더를 자세히 보시면, 각 장을 잇는 링 부분이 종이로 제작된 것을 알 수 있어요.
💡 'New Purpose' 쏙쏙! 되새기기
올해 패키지의 또 다른 특별한 점!
바로 삼양인들 스스로도 쉽게 찾아볼 수 있고,
고객사에도 잘 설명할 수 있도록 간략하게 정리된 New Purpose 체계가 수록됐어요.
New Purpose 체계와 더불어 삼양의 주요 사업이 간결하게 나타나 있는 캘린더는
그룹을 소개하는 선물로 딱 일 것 같지 않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