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인들의 최애 카테고리는 말이죠

총 5개의 카테고리 중, 1위를 차지한 것은

사내 소식을 전하는 <생생 리포트>였어요!

삼양인들의 한결같은 관심사는 삼양에 대한 생생한 소식인 것 같아요.

<직딩人sight>와 <트렌드 팔럽>도 뒤를 이어 2, 3위에 올랐네요.

💡 선호하는 카테고리 비율은?

사내 소식 60% / 트렌드 40%가 가장 많은 표를 얻었어요. 

뒤를 이어 사내 소식 70% / 트렌드 30%와

사내 소식 80% / 트렌드 20%도 높은 득표율을 기록했답니다.

희망사항도 들어봤어요!

위클리에게 전반적으로 바라는 점도 들어봤는데요.  

좀 더 다양한 계열사 및 부서 소식이 소개됐으면 좋겠다는 의견과

트렌드 콘텐츠를 늘렸으면 좋겠다는 의견이 가장 많았어요! 

⭐ 이에 대한 삼양인들의 의견을 좀 더 자세히 들어보려 해요.

평소 궁금했다거나 더 알고 싶은 계열사 및 부서가 있다면,

아래 설문 링크를 통해 답변을 보내주세요!

다양한 의견을 반영할 수 있도록 위클리가 꼼꼼히 확인할게요.  

💡 콘텐츠에 대한 다양한 생각들

새롭게 만들어지길 원하는 카테고리나

소개해 줬으면 하는 내용이 무엇인지도 알아봤어요.

삼양인들의 자세한 의견도 하나하나 살펴볼까요?

“전국 각지에 흩어져 있는 사업장의 현황을 공유해 주세요.”

“삼양 가족들의 이야기가 다양하고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다른 부서나 계열사에서 무슨 일을 하는지 궁금할 때가 많은데,

각 부서나 계열사를 돌아가면서 소개하는 코너가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내적 친밀감도 올라가고, 자신의 부서가 소개되면 짜릿할 것 같아요.”

“업무로 놓칠 수 있는 최근 트렌드와 국내외 이슈를 다뤄 주시면 좀 더 유익할 것 같습니다.”

“회사와 관련 있는 경제 소식들을 간략하게 요약해서 봤으면 좋겠어요!”

“그룹의 신규 사업 및 신제품을 소개해 주세요.”

“참여형 이벤트 같은 콘텐츠가 더 활성화 되면 사람들의 주목을 더 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위클리에게 하고 싶은 말!

위클리에게 보내는 편지 같았던 삼양인들의 한마디도 공유해요~

같이 읽어볼까요?

“입사한 지 오래되지 않아 회사에 대해 궁금한 점이 많은 신입사원으로서

사업과 제품을 설명해 주는 내용이 유익했습니다.”

“처음에는 관심이 없었는데 점점 흥미 있는 주제들과 함께

피드백에 따른 선물도 종종 받아보니 점점 위클리를 기다리게 되네요.”

“나날이 발전하는 모습이 좋습니다. 회사 생활의 자그마한 활력소가 됩니다.”

“하루의 업무를 시작하기 전에 뉴스레터를 보는 게 너무 좋아요!

회사의 중요한 일, 기쁜 일까지 한 번에 알 수 있어 너무 재밌어요!”

“예전보다 훨씬 풍부한 콘텐츠와 가독성을 높이려는 모습이 보입니다.

앞으로도 좋은 소식 많이 들려 주세요.”

삼양인들을 하나로 묶어주는

알찬 플랫폼을 향해!

오늘은 설문 결과를 소개하며,

삼양인들의 생생한 반응을 공유해 봤는데요!

모두 잘 보셨나요?

다양한 의견을 하나하나 읽어보면서

위클리에 대한 삼양인들의 관심과 사랑을 느낄 수 있었는데요.

다양한 계열사가 함께 공감하고, 소속감을 가지고 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할 테니, 삼양인도 함께해 주실 거죠?

2024년의 위클리보다 한층 더 알차고 새로워진 모습으로

새로운 해에 또 만나요♥

삼양그룹이

‘대한민국 기업 명예의 전당’에 올랐어요!

▲ 김해 화포천습지생태공원(출처: 한국관광공사)

연말과 새해에 가기 좋은 겨울 여행지 추천⭐

🌅 빠질 수 없는 연례행사, 해돋이 스팟

천학정(강원 고성군 토성면 교암리 177-1)

해안 절벽 위에 소나무와 함께 자리 잡은 정자.

시화방조제(경기 안산시 단원구 대부동동)

잔잔한 시화호 위로 펼쳐지는 일출 장관.

간월암(충남 서산시 부석면 간월도1길 119-29)

육지와 섬을 오가는 신비로운 곳에서 마나는 동해와 서해.

송도도선대기소(전남 여수시 율촌면 조화리 956)

아는 사람만 안다는 일출 명소.

학전망대(경북 상주시 중동면 회상리 759-4)

낙동강을 파노라마처럼 감상할 수 있는 높이 12m의 전망대.

화포천습지생태공원(경남 김해시 한림면 한림로 183-300)

멸종위기 동물의 보금자리, 자연 그 자체의 풍경.

📕 고요하고 충만하게 보내는 연말, 독서 스팟

인제 기적의 도서관(강원 인제군 인제읍 인제로140번길 52-7)

자작나무숲에서 겨울 감성 느끼고, 따뜻한 실내에서 책으로 마무리하기.

지혜의 숲(경기 파주시 회동길 145)

책 속에 하루종일 파묻히고 싶은 날, 거대한 서가의 매력 느껴보기.

의정부미술도서관(경기 의정부시 민락로 248)

눈 호강할 수 있는 예술 특화 도서관이자 복합문화공간.

동문헌책도서관(전주 완산구 동문길 51)

보물로 가득한 헌책 박물관으로 초대합니다.

서학예술마을도서관(전주 완산구 서학로 12-1)

갤러리가 도서관으로 변신! 복층에서 다락방 감성 느끼며 독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