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8일, 디스커버리센터에서 열린 이번 SIRF에서는
화학·식품·의약바이오·바이오융합 연구소와 패키징 테크센터, KCI 테크센터까지!
6개 연구소에서 각 테마 별로 진행 중인 과제를 전시했어요.
글로벌 성장과 스페셜티 소재 개발을 향해! ✊
화학연구소의 △배터리 사업 포트폴리오 확장 △반도체 소재 분야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
식품연구소의 △당류 저감 연구를 통한 지속가능한 성장동력 확보
△건강기능식품 분야의 글로벌 솔루션 리더 도약,
의약바이오연구소의 △항암제 신규 파이프라인 구축
△mRNA 치료제 다각화를 위한 SENS 개발 전략 등
다양한 주제를 살펴볼 수 있는 자리였는데요.
특히 올해 조직이 신설된 바이오융합연구소에서는
△시스템 대사공학을 통한 스페셜티 소재 개발이라는 테마로
삼양그룹의 각 연구기술을 융합한 신기술과
이를 통한 신소재 개발 과제에 대해 전시해 눈길을 끌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