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과 함께 맘껏 틔워봐, 너의 가능성! 🌱

여러분은 대학 생활 중 어떤 활동이 가장 기억에 남나요?

밤을 지새워 준비하던 중간고사와 기말고사, 친구들과 신나게 즐겼던 축제,

새로운 사람들과 협업하며 색다른 프로그램을 경험하는 대외활동까지.

대학 생활에는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고 시야를 넓혀가는 기회가 참 많은데요.

삼양그룹에서도 매년 대학생 서포터즈를 모집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고, 

SNS를 통해 삼양그룹의 브랜드를 지지하고 홍보하는 역할을 맡기고 있어요.

그 이름은 바로 삼양씨즈!

올해 7기를 맞이한 삼양씨즈에 32명의 서포터즈가 선발됐는데요

씨앗처럼 통통 튀는 생기와 아이디어를 가진 삼양씨즈 7기를 소개합니다~!

잠깐, 삼양씨즈는 말이죠 ☘️

씨앗을 의미하는 영어 단어 '씨드(seed)'에서 따온 이름이에요. 

작은 씨앗이 큰 나무로 성장하듯 무궁한 잠재력을 지닌

대학생들이 크게 성장하길 바란다는 의미가 담겨 있죠.

2017년 1기를 시작으로 그동안 200여 명의 학생들이 삼양씨즈로 활동하며,

삼양그룹의 다양한 사업 분야를 경험하고,

삼양그룹을 세상에 널리 알리는 역할을 해왔어요.

7기 발대식 현장으로 Go Go! 🏃🏃‍♂️🏃‍♀️

7월 6일 오후 1시 30분, 행사 장소인 삼양디스커버리센터

오디토리움에 삼삼오오 모여들기 시작한 씨즈들.

씨앗에서 나무가 되기까지 🌳

8월 31일까지 두 달가량 진행되는 서포터즈 활동에는

씨즈들을 몰라보게 성장시켜 줄 단비 같은 프로그램들이 가득한데요.

임직원 취업 멘토링과 쿠킹데이, 실무자가 직접 알려주는

콘텐츠 제작과 마케팅 교육 등을 경험할 수 있어요.

특히 이번 7기는 3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정기모임이 진행된다는 점!  

떨리지만 할 말은 다하고 내려간다! 😎

이날 발대식의 하이라이트는 바로 팀 소개였는데요.

총 8팀, 팀별 4인으로 구성된 32명의 삼양씨즈들이 만든

화려한 PPT부터 센스가 폭발하는 영상까지 다양한 개성을 엿볼 수 있었어요.

준비 시간이 짧았음에도 다양한 콘셉트로 두 눈을 즐겁게 만든

8개 팀의 소개는 앞으로의 활동을 더욱 기대하게 만들었답니다.

그 중 남자로만 이뤄진 ‘마음삼양꾼’ 팀의 소개가

특히 큰 호응을 얻었는데요.

마음삼양꾼의 영상을 소개합니다!

마지막까지 불태웠다! 😆

늦은 오후 시간, 콘텐츠 기획과 제작 노하우를

꼼꼼히 배울 수 있는 특강까지 섭렵한 씨즈들!

간단한 팀빌딩 게임을 마지막으로 발대식 프로그램은 모두 완료됐답니다.

활약을 기대해, 씨앗들 💚

두 달 동안 삼양씨즈들이 보여줄 기발한 콘텐츠와

활발한 활동이 정말 기대되지 않나요?

미래의 삼양인이 될 수도 있는 이들에게 많은 응원 부탁드리며,

다음주에도 다른 소식으로 찾아 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