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ge Agent 2기가 중간 점검 미팅을 통해AI 활용 역량을 강화하고, 상반기 Purpose 내재화 활동 현황과 우수 사례를 공유하며
서로의 경험과 인사이트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상반기 최우수 Change Agent까지 선정한 이날의 현장을 지금 바로 만나보세요!
지난 7월 22일, Change Agent 2기가 모여
상반기 활동 결과와 경험을 공유하는 중간 점검 미팅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미팅의 목표는 두 가지였는데요.
하나는 AI 전환(AX) 시대에 대응할 수 있는 AI 활용 역량 강화,
다른 하나는 조직별 Purpose 내재화 우수 사례에 대한 공유와 확산입니다.
이날 Change Agent들은 각 조직의 대표 Purpose 내재화 과제를 공유하면서업무 효율화와 직무 역량 향상으로 이어진 우수 사례의 인사이트를 나눴어요.
Change Agent들이 함께 한 이날의 주요 프로그램을 살펴볼까요?
💻 바이브코딩 활용 교육
코딩을 몰라도 AI와 대화하며 필요한 도구를 만들어내는 방법!
AX 시대를 살아갈 Change Agent들이 가장 먼저 배운 무기예요.
🎤 Purpose 내재화 과제 중간 점검 결과 발표
각 조직이 상반기 동안 어떤 과제를 발굴하고,
어디까지 실행했는지 발표를 통해 함께 확인했어요.
🏅 최우수/우수 Change Agent 선정
중간 점검 발표 결과, 총 9명의 우수 Change Agent가 선정됐는데요.
치열한 발표와 심사를 거쳐 최우수 Change Agent의 영광은
삼양사 식품연구소 박세영 매니저에게 돌아갔습니다!
그럼 최우수 Change Agent로 선정된
박세영 매니저의 사례를 자세히 소개할게요.
'용기와 도전정신'을 위한 R&D Challenge
올해 식품연구소의 변화실천 가치는 '용기와 도전정신'입니다.
솔루션센터는 이를 위해 'R&D Challenge'를 운영 중이죠.
해당 챌린지는 파트별로 Purpose 기반의 도전과제를 직접 발굴·실행해
연구개발 성과를 만들어내고,
그 성과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자산화하는 과제인데요.
핵심은 '한 번 하고 끝'이 아니라는 점이에요.
유무형의 성과를 차곡차곡 축적해 사업부 제안과 실제 성과로
연결하는 것까지가 목표이며, 상반기에만 5개 파트에서 도전과제가 나왔어요.
이 중에서도 특히 눈길을 끈 '관능' 파트의 이야기를
조금 더 자세히 들여다볼까요?
⏰ 관능 평가의 방식을 획기적으로 바꾸다
혹시 '관능 평가(식품의 특성을 오감으로 측정·분석하는 일)'가
어떻게 진행되는지 아시나요?
기존 방식은 이랬습니다.
연구원이 직접 맛을 보면서, 한 손엔 스탑워치를 들어 시간을 재고,
동시에 지금 느껴지는 맛의 강도를 수기로 기록하는 거죠.
즉, 시간을 재고 + 감각을 기억하고 + 내용을 손으로 적는 것까지
이 세 가지를 한꺼번에 하다 보니 정확하고 일관된 평가가 정말 어려웠습니다.
이러한 불편함을 해결하기 위해
솔루션센터에서는 타이머 기반의 평가 웹을 직접 개발했어요!
바로 제품을 먹은 뒤 화면의 슬라이더를 움직여
그 순간 느끼는 단맛의 강도만 평가하는 방식인데요.
시스템에서 평가 시점을 알려주면,
연구원은 그 순간 느껴지는 단맛의 강도를 슬라이더로 평가만 하면 됩니다.
일정 시간이 경과할 때마다 알림에 따라 맛의 강도를 기록만 하면
시간별 응답 데이터는 자동으로 저장되고, 데이터 분석까지 한 번에 이어지죠.
✅ 그래서, 무엇이 달라졌을까요?
⏱️ 업무 수행 1건당 소요 시간 70% 이상 절감!
💰 상용 수준 프로그램 자체 개발로 소프트웨어 구독료 약 3,000만 원 절감!
불편함을 그냥 넘기지 않고 그 불편함을 직접 도구로 만들어 해결한 것.
이것이 AX 시대의 일하는 방식이 바로 이런 모습 아닐까요?
또한, R&D Challenge는 자체 플랫폼을 통해
각 연구파트의 Challenge 성과가 DB로 축적되고,
우수사례는 다른 팀이 참고하고 재사용할 수 있도록
업무개선·제품기획·사업화 제안으로 확장되고 있어요.
한 사람의 시행착오가 조직의 노하우가 되고,
한 파트의 성과가 회사 전체의 자산이 되는 구조로 만들어 갔답니다!
Thanks for reading 💌
삼양인, Change Agent와 함께 만들어가는 Purpose 내재화 활동!
그 여정의 중간 점검 현장을 담은 오늘의 뉴스레터, 어떠셨나요?
Purpose 내재화는 Change Agent들만의 몫이 아니에요.
스탑워치를 내려놓기 위해 평가 웹을 만든 연구원의 이야기처럼,
각자의 자리에서 시작한 작은 변화와 도전이 모여
우리 삼양의 Purpose를 완성해 갑니다.
삼양인의 업무에도 '조금 불편했던 일'이 하나쯤 있으시죠?
그 불편함을 개선하려는 작은 아이디어가
다음 우수 사례의 시작이 될 수도 있습니다.
좋은 아이디어가 있다면 망설이지 말고 함께 나눠 주세요!
하반기에도 Purpose 내재화 활동은 계속됩니다.
더 나은 변화를 만들어 갈 삼양인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다릴게요.♥
삼양그룹 뉴스레터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