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정형 매니저 (삼양사 화학마케팅PU 퍼스널케어마케팅팀)
"일은 재미있게! 개인과 조직의 성장도 꾸준히!"
그동안 삼양에서의 7개월이 7일처럼 느껴졌다는 김정형 매니저는
'퍼스널케어 마케팅 팀의 여진구'라는 별명의 소유자인데요.
앞으로도 치열하게 배우고 역량을 발휘하여 다음에는 수상자로 서겠다는 포부를 남겼답니다.
😊 염수연 매니저 (삼양홀딩스 의약바이오연구소 FSAT팀)
"도전을 통해 성장했고, 이제는 그 과정을 즐깁니다."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고, 연구에 매진하다보니 이제는 도전을 즐기게 되었다는
염수연 매니저는 그동안 쌓아온 역량과 기술을 바탕으로 연구를 잘 수행하고,
삼양과 함께 발전하는 연구원이 되겠다는 소감을 밝혔어요.
😊 유도광 매니저 (삼양패키징 아셉틱생산PU 공무팀)
"미래의 삼양, 미래의 패키지를 이끄는 ‘유도등’이 되겠습니다."
이름 속 '빛 광(光)'자 처럼, 매사에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앞길을 비추는 빛이 되어
힘든 부분, 부족한 부분을 개선해 삼양의 미래를 비추는 '유도등'이 되겠다고 다짐했어요.
😊 홍민아 팀장 (삼양사 CTO IP전략팀)
"할 수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15년 경력의 변리사 출신인 홍민아 팀장은 매사에 최선을 다하는 정신을 IP 전략팀을 이끄는데
적극 활용하겠다고 밝혔어요. 기술과 사업의 유기적인 연결과 연구개발 설정에 기여하고
삼양이 더 큰 무대에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어요.
😊 정성빈 매니저 (삼양사 식품BU 울산2공장 식품안전팀)
"아덴만을 넘어 삼양의 내일로 향하는 항해사가 되겠습니다."
해군으로 재직하며 두렵고 힘든 순간 속에서 책임감, 유대, 용기를 배웠다는 정성빈 매니저는
PURPOSE 가치를 행동으로 실천하는 사람이 되겠다는 포부를 드러냈어요.
지난 100년의 길을 닦아온 선배님들을 따라 내일의 위한 항해를 시작하겠다고 다짐했답니다.
새로운 삼양인들의 목소리를 통해 우리가 함께 그려갈 내일의 성장이
더욱 선명하게 다가오는 시간이었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