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삼양 들어간 뒤로, 라면 판다고 바쁜건 알겠는데…"

"몇 번 말해! 라면 만드는 그 회사 아니라고! 스페셜티 만든다고!"

강렬하게 파고드는 첫 대사! 

삼양인들이라면 한 번쯤은 받아본 오해였을 수도 있기에

대중에게는 인식의 전환을, 삼양인들에게는 공감을 불러일으킬 것 같은 장면인데요.  

삼양을 라면으로 유명한 타 기업과 혼동하는 상황을 센스있게 풀어냈을 뿐만 아니라,

삼양이 어떤 기업인지 다시 한번 각인시켜줬어요.  

💡 새로운 광고의 주인공!

짧은 광고 영상도 한 편의 단편 드라마처럼 만들어버리는 이 사람, 누군지 알아보셨나요?

바로 생활 속 작은 순간들까지 섬세하게 연기하는 배우 박정민입니다!

이번 광고영상은 배우 박정민이 여자친구와 다투는 상황을 드라마처럼 보여주는

드라마타이즈(Dramatize) 형식을 적용해 보는 이들의 몰입도를 높이고, 

스페셜티가 스토리 속에서 자연스럽게 노출될 수 있도록 구성한 점이 돋보여요.

이번 광고의 메인 카피는 '당연해서 몰라봤던 스페셜티'!

삼양의 핵심 사업영역과 고기능성 스페셜티 소재들을 대중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제작한 점이 핵심이랍니다. 스페셜티 소재들이 일상 생활에서 어떻게 사용되고

어떤 도움을 주고 있는지 다양한 상황을 통해 설명해주고 있어요.

🍯 먹는 것        🧴 꾸미는 것        💊 낫는 것        💻 미래를 바꾸는 것

그렇다면 우리가 삼양 덕분에 당연하게 누리는 것들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알룰로스는 무화과나 건포도 등 일부 과일 또는 농작물에

희소하게 존재하는 당류로 만드는 차세대 감미료 소재로, 

설탕과 비슷한 단맛을 내면서도 칼로리는 낮추었다는 점이 특징이에요.

특히 삼양은 자체 개발한 효소 기술로 생산하고, 관련 특허도 세계 1위라는 점!

꼭 기억해주세요.

삼양KCI와 어바웃미에서는  

자연과 환경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뷰티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어요.

💡삼양KCI
샴푸와 컨디셔너, 스킨케어 화장품 등 모발 및 피부 관리를 위한 다양한 퍼스널케어 소재를

생산하는 삼양KCI는 삼양의 스페셜티 사업을 글로벌 무대에서 선보이고 있는데요.

로레알, 유니레버, P&G, 헨켈, 존슨앤존슨 등의 글로벌 기업에 제품을 공급 중이랍니다.

💡어바웃미

친환경 자연 소재를 활용한 클린 뷰티를 목표로 하는 코스메틱 브랜드 어바웃미는

깨끗한 자연 유래 성분과 식물성 원료, 환경을 생각한 포장지와 부자재를 사용하는 등

자연과 사람 모두를 위한 책임 있는 뷰티를 추구해요!

삼양은 첨단 생분해성 소재를 활용한 의료기기(MD), 약물전달시스템(DDS)을 적용한 

개량신약, 미래 치료제를 주도할 차세대 바이오 신약 등 다양한 치료영역의 의료기기와

의약품을 공급하고 개발합니다.

삼양의 기술력이 집약된 다양한 화학 분야 제품들도 우리 곁에서 열일하는 중인데요,

금속보다 강하고 유리보다 투명한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반도체용 정밀화학 소재,

반도체 공정에 활용되는 초순수 생상 공정에 쓰이는 이온교환수지 까지

다양한 공정 과정에서 광범위하게 활용되고 있답니다.

우리가 매일 보고 만나는 자동차, 가전, 모바일 등에 모두 적용되는 이 기술,

갑자기 친근하게 느껴지지 않나요?

이번 시간에는 삼양의 새로운 광고를 통해
우리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든 스페셜티를 함께 살펴보았는데요,
생각보다 우리 곁에 가까이 있었던 스페셜티, 이제는 알아볼 수 있겠죠?

당연해서 몰라봤지만 우리의 곁에 늘 존재하는 삼양 

이제는 일상 속 다양한 순간에서 스페셜티가 자연스레 떠오르길 기대하면서 

다음 주에 더욱 유익한 뉴스레터로 돌아올게요!

🌟 이번 광고는 유튜브, 인스타그램, 네이버, 카카오 등 SNS와 주요 포털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6월 16일부터는 넷플릭스와 티빙 등 OTT 채널을 통해서도 시청할 수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