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내용에 앞서,

지난 100주년 광고의 내용이 가물가물하다면?!

상반기 광고 복습하기(👉링크 클릭)

하반기 1차 광고 복습하기(👉링크 클릭)

나도 모르게 삼며들었다면?

삐빅- 정상입니다!

대중과 직접적으로 만나는 일이 많지 않았던 삼양을

제대로 소개하고 각인시키기 위한 기업광고 캠페인!  

창립 100주년인 올해, 삼양은 주기적으로 광고를 제작해 공개하는 중인데요.

💡 8년 만에 다시 시작한 기업광고! 

삼양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며 첫인사를 건넸던

올해 상반기 광고에는 매 순간 삼양을 먹고, 입고, 쓰고 있는 우리의 모습을 통해

우리의 삶에 미쳐온 삼양의 영향력을 일깨워줬어요. 

그리고 지난 하반기 1차 광고에서는 

창립 100주년을 자축하며 삼양의 높은 기술력으로 인류의 삶을 키워왔고,

앞으로도 키워갈 삼양의 존재 이유를 또렷하게 전달했죠. 

바뀐 CI도 처음으로 공개했고요.

▲ 클릭 시, Full 영상을 볼 수 있어요!

키우고 또 키우는 삼양

이어지는 하반기 2차 광고에서도 열심히 키워나가는 삼양.

설탕의 대중화부터 시작해 알룰로스의 대량 생산,

유전자 치료제 개발, 친환경 플라스틱 원료 상용화까지. 

각 사업 영역을 나타내는 직관적인 이미지들이

'하다 보니'라는 멘트와 함께 물 흐르듯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깊은 인상을 주는데요.

'키우고 또 키운다' 는 카피를 통해

인류가 필요로 하는 것을 앞서 제안할 삼양의 노력은

멈추지 않고 계속된다는 메시지를 던져줍니다~

▲ 클릭 시, Full 영상을 볼 수 있어요!

⭐ 바쁘다 바빠 현대인 맞춤, 15초 ver 

그리고 이전 광고에서는 볼 수 없었던 특이점도 있다는 것!  

바로 빨리 감기 형식의 ‘15초 버전’이에요.

이전 광고들에도 짧은 버전이 있었지만,

Full 버전의 중요 부분을 편집한 형식이었는데요.   

이번 광고의 15초 버전은 화면이 쉴 틈 없이 빠르게 전환되면서

마치 애니메이션을 보는 것 같은 색다른 재미를 주고 있죠. 

덕분에 광고 내용에 대한 호기심도 더 자극하면서요. 

15초 버전과 30초 버전 두 가지 중 삼양인의 취향을 더 저격한 것은 어느 쪽인가요? 

▲ 클릭 시, Full 영상을 볼 수 있어요!

영 앤 트렌디 콘셉트에 찰떡!

고윤정 배우 등장이요~

그리고 100주년 하반기 광고가 공개되기 하루 전날,

‘상쾌환 부스터 제로’의 새로운 광고도 찾아왔죠.     

이번에도 지난 3월 상쾌환 신규 모델로 발탁된 고윤정 배우가 함께했는데요.

"내가 숙취해소음료 픽할 때, 
숙취 안 남는 건 1순위, 
칼로리마저 안 남는 건 0순위"

본연의 효과인 숙취 제거는 물론, 칼로리마저 깔끔하게 없애며

산뜻함만 남긴 상쾌환 부스터 제로. 

숙취 해소 음료를 고르는 새로운 기준점으로 

‘제로 칼로리’를 내세운 상쾌한 부스터 제로가

숙취 해소 음료 시장의 0순위가 될 것 같지 않나요?

💡 ‘영 앤 트렌디’ 콘셉트에 주목!

이번 광고는 제로 칼로리 숙취 해소 음료의 탄생을 축하하는

축제 콘셉트였던 지난 광고(58호 뉴스레터 다시 보기)와 달리

‘영 앤 트렌디(Young&Trendy)’라는 콘셉트에 집중했어요.  

엑스트라 없이 메인 모델만 등장하는 광고는 세련된 영상미와

트렌디한 감성으로 인해 마치 움직이는 화보 같다는 생각이 들게 만들죠. 

상쾌환의 대표 색상인 '블루' 컬러를 입은 광고 속 여러 오브제에도 눈길이 가는데요.

클래식 타자기의 경쾌한 타건음과 드럼의 리듬감을 살린 배경음악까지 

한데 어우러져 한 편의 작품이 탄생했어요! 

이번 광고는 TV 외에도 상쾌환 홈페이지(👉링크 클릭)와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온라인 채널, 옥외광고에서도 볼 수 있답니다. 

상쾌환 부스터 제로의 핵심, ‘4 ZERO’

여기서 다시 한번 주목해야 할 것!

‘상쾌환 부스터 제로’의 특징인 ‘4ZERO’입니다.

칼로리와 설탕 없고요, 색소? 없습니다.

여기에 보존료까지 무첨가라는 것!

고윤정 배우의 제스처를 통해 이 ‘4ZERO’를 더욱 강조했어요. 

스페셜티 소재로 숙취 해소에 부스터 장착!

올해 1월 출시한 ‘상쾌환 부스터 제로’에는

삼양이 생산하는 대체 감미료 ‘알룰로스’가 들어가요.

덕분에 열량 부담이 없어졌죠.

그리고, 글루타치온을 함유해 빠른 숙취 해소를 더욱 도와줘요.

여기에 허브차에 자주 쓰이는 히비스커스와 자몽을 조합한 맛은

음주 전후로 술술 들어갈 만큼 상큼함을 완비했답니다. 

Thanks for reading 💌

새롭게 공개된 삼양표 새 광고 두 건을 소개한

오늘의 뉴스레터, 잘 보셨나요?

어렵지 않으면서도 핵심 내용을 콕 집어 전달하는 메시지와

세련되고 톡톡 튀는 영상 내용 덕에 삼양인들뿐만 아니라

대중들도 삼양을 친근하게 느끼는 계기가 됐을 것 같은데요! 

그룹의 광고는 내년에도 계속될 예정이니,

꾸준한 관심과 많은 시청 부탁드려요! 

그럼 다음 주에도 새로운 소식으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