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일의 도전(AX) 해커톤’ 본선 결과 소개 오늘의 위클리 요약 📌
1박 2일 동안 진행된 해커톤 본선에서 12개 조가 AI 에이전트 개발에 도전했습니다.
업무 속 불편함을 AI로 해결하는 아이디어를 지금 바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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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인, 반가워요♥
지난 7월 24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했던
'100일의 도전(AX) 해커톤'의 본선이 드디어 열렸습니다!
특히 올해 '100일의 도전(AX) 해커톤'은
현업과의 병행에서 오는 부담을 줄이면서 짧은 시간 동안 깊이 몰입하기 위해
핵심인 본선을 '1박 2일 해커톤'으로 압축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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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개요를 다시 보고 싶다면 Go Go)
지난 8월 24일부터 25일까지, 대전 러닝센터에서 열린 본선에서
참가자들은 과연 어떤 아이디어를 현실로 만들어냈을까요?
우수 조 선정 결과를 포함한 자세한 내용을 지금 소개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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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한 달간 참가자를 모집한 결과 25개 조, 총 68명이 지원했어요.
그리고 사전 AI 교육 및 프로젝트 과제 평가를 통해,
본선에 참가할 12개 조가 최종 선발됐습니다.
이번 해커톤은 단순히 AI 활용 결과물의 완성도를 겨루는 자리가 아니었는데요. 실제 업무에서 문제를 발견하고 AI를 활용해 해결책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통해
Purpose를 내재화하는 데 의미를 뒀어요.
짧은 시간이었음에도 참가자들은 뛰어난 몰입력을 보여줬고,
일부 조는 새벽 3~4시까지 과제를 이어가기도 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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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 결과, 12개조 중 '1조, 3조, 4조, 5조, 8조, 10조'가
우수 조로 선정됐어요.
선정 기준은 ▲해결하고자 하는 문제가 명확하고 중요한지
▲실제 활용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 수준으로 구현됐는지
▲업무의 문제를 해결하거나 효율을 높일 수 있는지
▲기존 업무 방식의 개선을 넘어, 도전적인 목표를 설정했는지였습니다.
그럼 우수 조들이 AI로 어떤 업무의 불편함을 해결했는지 자세히 살펴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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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조 | AI 에이전트 기반 특허 검토 자동화
☞ 원천기술을 확보하고 사업화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새롭게 공개되는 특허를
상시 추적하는 신규 특허 모니터링(SDI) 플랫폼 개발
✔ 기존 프로세스: 원천기술 확보 및 사업화 리스크 축소를 위해 새롭게 공개되는 특허를
상시 모니터링하고 있음. 연구원이 1,500~2,000건의 신규 특허를 수작업으로
1차 검토한 뒤, 연구소·IP전략팀이 기술 유사성과 청구항을 상세 검토함.
✔ AI 활용: 특허 원문과 청구항을 AI가 자동 분석해 연구 과제와의 연관성을 1차 검토하고,
판정 결과와 그 근거까지 함께 제시
✔ 기대 효과: 1인당 연간 약 130~180시간 절감, 핵심 특허 유사성·청구항 판단에 집중 가능
✔ 확대 계획: 검증 결과를 바탕으로 4개 연구소·24개 과제로 단계적 확대 예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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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조 | AGENT BOX
☞ 외부 서버 없이 사내 연구 데이터와 문서를 검색·분석·검증하는 툴 개발
✔ 기존 프로세스: 자료 검색부터 데이터 활용, 보고서 작성까지 수작업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클라우드 AI의 사내 폴더 접근에 제약이 있어 연구 자료를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어려움. ✔ AI 활용: 사내망 안에서 데이터를 안전하게 다룰 수 있는 연구원용 툴 구축 ✔ 기대 효과: 검색·검토 시간 83% 단축, 보고서 초안 작성 시간 56% 단축 ✔ 확대 계획: 팀 파일럿과 그룹 운영모델을 거쳐 전사·그룹사 표준 플랫폼으로 확대 예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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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조 | Agent Researcher
☞ 시장 트렌드 조사, 연구 논문 수집 및 분석, 실험기록 작성 등의 반복 업무 수행 툴 개발
✔ 기존 프로세스: 반복적인 연구 지원 업무에 많은 시간이 소요됨.
✔ AI 활용: 시장 트렌드와 선행연구 검색·분석, 웨비나 정보 요약·정리, 실험 데이터 입력·정리 등 반복 업무 자동화
✔ 기대 효과: 웨비나 정보 요약·정리 시간 93% 절감, 선행연구 검색 시간 87% 절감,
데이터 입력·정리 시간 93% 절감
✔ 확대 계획: 실사용 테스트 후 데이터 수집 범위 확대 및 개인화 기능 추가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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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조 | 공시자료 비교·대사 AI
☞ XBRL·DSD·사업보고서·영업보고서 자동 대사 종합 툴 개발
✔ 기존 프로세스: 연 4회 공시 데이터 변경 시 6개 상장사, 약 600페이지를 수작업 검토함.
2~5명이 1~2주씩 투입되며, 휴먼에러 발생 시 과태료·기업 신뢰도 하락 가능성↑
✔ AI 활용: XBRL·DSD·사업보고서·영업보고서 원본을 업로드하면 전 페이지를
자동 비교·검토 후 불일치 구간만 찾아 분석 리포트로 즉시 제공
✔ 기대 효과: 비교·검토 시간 3주 → 2일, 6개 상장사 기준 연간 약 1억 원 비용 절감
✔ 확대 계획: 파일럿 검증 후 6개 상장사 우선 적용, 이후 전 계열사로 확대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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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조 | AI Smart Sales Platform
☞ 식자재 영업 품질 표준화 및 데이터 자산화 툴 개발
✔ 기존 프로세스: 상품 검색이 비효율적이며 제안자에 따라 견적서 품질 편차가 발생함.
✔ AI 활용: 업종·메뉴별 상품 추천 → 견적서 자동 작성·메일 발송 → 고객 피드백 수집·매출
연동까지 지원
✔ 기대 효과: 견적 작성 시간 1시간 → 5분,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과 상품 제안의 전문성↑
✔ 확대 계획: 파일럿 검증 후 전사 B2B 영업 조직에 정착, 축적된 빅데이터를 활용해
신상품 출시 등 의사결정에 활용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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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조 | 교육 콘텐츠 One-day 제작지원 스튜디오
☞ 교육 콘텐츠 영상 제작 툴 개발
✔ 기존 프로세스: 교육 니즈가 발생 시 기획 → 사내강사 섭외 → 대본 작성 → 촬영·편집 →
검수까지 직접 진행함. 높은 리소스가 필요해 다양한 교육 니즈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어려움.
✔ AI 활용: 교안 목차, 핵심 메시지, 스크립트, 영상까지 생성해 주며, 품질 검수까지 지원
✔ 기대 효과: 제작 기간 평균 6주 → 1~3일, 제작 비용 편당 230만 원 → 30만 원
✔ 확대 계획: 계열사·제도별 맞춤형 콘텐츠 확대, 다국어 지원을 통한 글로벌 커스터마이징 기능 추가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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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조의 참여 열기만큼 뜨거웠던 심사위원들의 총평! 현장에서 직접 과제를 지켜본 심사위원들은 어떤 이야기를 전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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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nks for reading 💌
삼양인, 오늘 전해 드린 해커톤 현장의 소식, 어떠셨나요?
사실 본선은 시작에 불과하며, 이제부터 진짜 도전이 시작된답니다.
이번에 수상한 6개 조와 무관하게 해커톤 본선에 참여했던 12개 조 전체를
대상으로 현업 적용 가능한 6개 조를 선발(계획서 제출, AX추진팀 평가)해
2개월간 본격 개발 후, 12월 온·오프라인 발표회를 진행할 예정인데요.
그중 실제 업무에 적용해 뛰어난 성과를 만들어낸
3개 조를 선정하고 시상할 예정이에요.
이번 해커톤을 통해 발견한 새로운 가능성이
실제 업무에서는 어떤 변화로 이어질지, 앞으로의 모습도 지켜봐 주세요!
그럼 다음 주에도 재미있고 유익한 소식으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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