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CES 소개 오늘의 위클리 요약 📌
지난 1월 6일부터 9일까지 열린 'CES 2026'에서는
'피지컬 AI'를 핵심 화두로 다양한 기술이 소개됐어요.
(피드백 폼을 통해 삼양인들의 회사 근처 맛집을 소개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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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전 세계의 산업인들을 집중하게 한 행사가 열렸었죠.
바로 스페인의 MWC, 독일의 IFA와 더불어
세계 3대 ICT 박람회로 꼽히는 'CES 2026'입니다!
160여 개 국가의 다양한 산업군에서 4,500여 개 기업이 함께한
올해 CES에는 한국 기업·기관도 900여 개나 참여하며 현장을 뜨겁게 달궜어요.
CES를 가지 못했어도, 이 뉴스레터만 보면 바로 알 수 있게 정리해 드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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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CES 2026에서 가장 두드러진 키워드는 역시나 AI였습니다.
AI는 올해뿐만 아니라 최근 몇 년 동안 빠짐없이 CES의 핵심 내용으로 다뤄져 왔는데요.
(☑️연도별 핵심 키워드는? 2022 로보틱스, 그린테크, 스페이스 테크 2023 AI, 모빌리티, 메타버스, 디지털 헬스케어 2024 생성형 AI, 온디바이스 AI, 항공 모빌리티 2025 AI, SDV, 디지털 치료, 에너지 전환, 라이프스타일 테크 2026 피지컬 AI, 자율주행, 예측형 헬스케어, 전력 인프라
출처: 삼정KPMG의 'CES 2026으로 본 미래 산업 트렌드' 보고서)
올해는 그중에서도 특히 물리적 실체를 갖춘 AI를 뜻하는 '피지컬 AI'가
전 산업군으로 폭발적으로 확장됐어요.
'피지컬 AI'는 작년 우리함께 위클리 '특집호'에서도 등장했던 개념이죠~
(특집호 바로 가기 ☞ 링크 클릭)
행사 현장에서는 로봇, 가전, 웨어러블 기기, 산업 장비 등 수많은 전시 부스에서 AI가 현실 세계의 물체와 결합해 직접 움직이고 일하는 모습으로 나타나며
CES 2026의 핵심 트렌드로 주목받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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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novators show up(혁신가들의 등장)
CES 2026의 올해 슬로건인 'Innovators Show Up(혁신가들의 등장)'도
'피지컬 AI'처럼 혁신이 아이디어로만 머무르지 않고,
실제 산업과 일상 속에서 구현되고 있는 현재를 상징적으로 나타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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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은 피지컬 AI의 개념을 가장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분야라고 할 수 있죠. 이번 CES에서는 단순히 명령을 수행하는 수준을 넘어,
주변 환경을 인식하고 스스로 판단해 움직이는 로봇들이 등장했어요.
LG전자 👉🏻 지능형 홈로봇, 'LG 클로이드(CLOiD)'
LG전자는 정교한 양팔과 손가락 관절을 탑재해 빨래와 주방 보조 등
실질적인 집안일이 가능한 홈로봇을 선보였어요.
머리와 두 개의 팔이 달린 상체에 자율주행 기능을 갖춘 휠 기반 하체를 결합한
LG 클로이드는 복잡한 실내 공간을 자유롭게 이동하며 가사 업무를 수행해요.
보스턴다이내믹스 👉🏻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Atlas)'
현대자동차그룹의 계열사 보스턴다이내믹스는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의 신형을 공개했는데요. 이번에 공개된 아틀라스는 56개의 자유도를 가진 관절 구조와 촉각 센서를 장착한 손으로 물체 운반이나 정렬 등 정교한 작업을 수행할 수 있어요.
아틀라스는 CES 2026에서 글로벌 IT 전문 매체 CNET이 선정하는 'Best of CES 2026'에서
Best Robot상을 수상하기도 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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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 기술의 진화와 함께 완성차·빅테크 간 협력 모델이 다양해지고 있으며,
로보택시 등의 AI 기반 서비스 혁신 또한 가속화되고 있어요.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 Software Defined Vehicle)을 포함한
첨단 모빌리티 기술과 제품도 주목받고 있고요.
특히 엔비디아의 '알파마요'가 자율주행 솔루션 기술로 화제를 모았어요.
엔비디아 👉🏻 자율주행 AI 플랫폼 '알파마요(Alpamayo)'
'알파마요'는 주행 환경 데이터를 현실 세계의 실제 데이터와 결합해
자율주행을 구현하는 AI 플랫폼이에요.
이번 행사에서는 엔비디아와 메르세데스-벤츠와의 협업을 통해
알파마요가 적용된 신형 'CLA' 차량이 공개됐는데요.
젠슨 황 CEO는 알파마요에 대해 "단순히 카메라와 라이다 등 센서로 수집한
주행 데이터만 확인하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의 일을 추론한다"고 설명했어요.
엔비디아가 공개한 주행 영상을 보면, 알파마요는 우회전 차선에서는 횡단보도를 건너는
보행자를 기다리고, 앞차가 주차를 시작하면 이를 피해가며 정해진 도로를 달리기도 해요.
양사는 양산 차량을 올해 1분기 미국 시장에 출시하겠다고 밝혔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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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와 데이터 기반의 개인 맞춤형·예측형 헬스케어가
미래 의료 모델로서 자리매김하고 있어요.
LG NOVA 👉🏻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 '릴리프 AI(Relief AI)'
릴리프 AI는 LG NOVA(LG전자의 북미 이노베이션 센터)가 설립한 스타트업으로서
AI 고급 진단 기술을 통해 사용자의 정신건강을 모니터링하고 추적하는 플랫폼을 갖추고 있어요.
이 플랫폼은 사용자의 기분과 생각을 기록·분석하는 AI 챗 저널링,
이에 따른 전문 치료사의 활동 추천 기능 등을 제공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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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 테크, 푸드 테크, 펫테크 등 일상 전반에 해당하는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테크도 폭넓게 등장했어요.
아모레퍼시픽 👉🏻 피부 관리 플랫폼 '스킨사이트(Skinsight)'
미국 MIT 연구팀과 공동 개발한 아모레퍼시픽의 전자 피부(electronic skin) 플랫폼인
'스킨사이트(Skinsight)'는 특히 이번 행사에서 뷰티 테크 혁신상을 수상했는데요.
스킨사이트는 센서 패치를 피부에 부착해 다양한 노화 요인을 동시에 측정하고,
AI 기술을 활용해 맞춤형 스킨케어 솔루션을 제공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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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의 주최사인 'CTA(미국소비자기술협회)'의 한 관계자는
연단에 올라 이런 말을 했는데요.
"지난 20년간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중요한 주제였다면
2020년대에 들어서 우리는 새로운 시대인 IX의 한가운데에 서 있습니다.
AI가 이끄는 IX 혁신의 물결은 기업 운영 방식과 근로자의 역할
그리고 소비자의 삶을 동시에 바꾸는 중입니다."
IX(Intelligent Transformation, 지능 전환)는 기존에 지능이 없던 물체에
AI를 탑재함으로써 우리의 생활 환경이 전반적으로 스마트하게 바뀌는 현상을 뜻해요.
이렇게 AI는 특정 업무의 도구로만 한정되지 않고,
모든 산업을 새롭게 정의하는 기준이 되고 있는데요.
이를 더욱 똑똑하게 활용하는 2026년이 되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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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nks for reading 💌
오늘은 CES 2026 현장을 통해 손에 잡히고 피부로 느껴지는
AI 기술을 더욱 자세히 알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2026년 인사발령이 마무리되면서,
변경된 근무지에 적응하고 계신 분들도 있을 텐데요!
찐 현지러만 알 수 있는 회사 근처 맛집 정보를 뉴스레터에서 공유하고자 해요.
하단의 피드백 설문폼을 통해 '나만 알고 있는 회사 근처 맛집'을 소개해 주세요!
(익명으로 소개될 예정입니다.)
나만 알고 싶으면서도, 한편으론 자랑하고 싶은
삼양인의 소중한 맛집 정보를 기다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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