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유익하게 읽는 카테고리는 1위 '주요 사내 소식(76명)',
2위 '조직문화 및 직장인 관련 인사이트(60명)',
3위 '사업 영역 관련 트렌드(52명)'이 차지했어요.
전반적으로 삼양인들은 회사 안에서 일어나는 변화나
업무와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내용에 높은 관심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반대로 평소 잘 읽지 않거나 개선이 필요하다고 여기는 콘텐츠로는
'주요 경제 현황'과 'AI 관련 트렌드'가 가장 많이 언급됐어요.
가장 큰 이유로는 "업무와의 직접적인 관련성이 낮다"는 의견이 많았고요.
발전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도 받았어요~
“관련 내용을 더 알아보고 싶을 경우,
링크를 통해 원문으로 바로 이동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룹 계열사의 소식을 더 알고 싶습니다.
위클리가 우리 그룹에 어떠한 계열사들이 있고
어떠한 사업을 영위하는지 접하는 창구로 활용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피드백을 보여주는 부분이 임직원끼리 소통한다는 느낌이 들어 좋습니다.
더 활성화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각 사업장에서 진행되는 행사 내용이 더 풍부했으면 좋겠어요!
뉴스레터를 통해 각 사업장과의 친밀성을 높일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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