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상예술대상 뺨치는 수당상을 소개합니다.
제32회 수당상 시상식 후기
삼양인, 반가워요♥
삼양그룹의 장학재단인 수당재단의 ‘제32회 수당상’
시상식이 5월 3일에 열렸어요.
우리나라 학문 발전에 기여한 연구자를 후원하는
뜻 깊은 수당상 시상식 내용, 궁금하시죠?
함께 만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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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당상은 무엇인가요?
수당상은 삼양그룹 창업주인 수당 김연수 선생의 산업보국과
인재 육성 정신을 계승해 국가 사회 발전에 훌륭한 업적을
이룬 분들을 격려하기 위해 제정된 상이에요. 1973년, 경방육영회에서 제정해 14회에 걸쳐 시행된 수당 과학상을
2006년에 수당재단이 수당상으로 발전시켰어요.
어떤 사람들이 받나요?
수당상은 기초과학, 응용과학, 인문사회까지
3개 부문으로 시행되고 있는데요.
해당 부문에서 탁월한 업적을 이룬 연구자 2인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총 63명의 수상자가 배출됐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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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 수당재단 이사장의 인사말로 시작된 시상식 현장에는
많은 분들이 함께 참석해 자리를 빛내주셨는데요.
올해 수상자는 안지훈 고려대학교 생명과학과 교수와
김기현 한양대학교 건설환경공학과 석학교수로 선정됐어요! 👏👏👏
수상자들은 각각 상금 2억 원과 함께 상패를 수여 받으며
수당상의 의미를 되새겼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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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연구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학문적 진보 뿐만 아니라
사회∙경제적으로 가치 있는 연구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이번 수상을 통해 얻은 기회와 책임을 깊이 새기고,
앞으로 우리나라 과학의 발전을 위해 인재육성에 힘쓰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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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상소감 🏆
“황사, 오존경보, 공기로 전파되는 코로나 바이러스 등
수많은 대기오염의 문제가 발생하면서 깨끗한 공기를 위한
기술 확보가 매우 중요해졌습니다.
공기청정기술에 연구역량을 집중해 많은 사람들이 쾌적한 공기를
접하고 영위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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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존중의 원칙’을 소중히 여기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했던
창업자 수당 김연수 선생의 철학에 따라 삼양그룹에서는
과거부터 현재까지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이 이뤄지고 있는데요.
앞으로도 삼양그룹이 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으로
승승장구할 수 있도록 삼양인들의 따뜻한 관심 부탁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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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혁신팀에서 알립니다 📢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위반으로 인한 피해 예방을 위해
5/15(월)부터 강화된 소프트웨어 관리 정책을 시행해요!
★미인가 소프트웨어는 사용을 금지해주세요★
상용 소프트웨어를 임의로 설치하면 미인가 사용자로 식별되어
소프트웨어 관리 담당자가 확인 요청을 하게 됩니다.
안내에 따라 증빙제출 또는 삭제해 주셔야 해요.
[주의] 안내 받은 시한까지 증빙제출 또는 삭제 조치가 완료되지 않으면,
해당 PC의 네트워크 사용이 차단되어 업무 시스템 사용이 불가해요.
정품 소프트웨어 사용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임직원 여러분의 많은 협조 부탁드려요 😊
자세한 내용은 포탈 공지사항을 확인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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