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하루에 삼양의 100년을! ⏰

10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생활의 풍요로움을 책임져 온 삼양.

하지만 대중에겐 낯선 모습일수도 있기에,

이번 광고는 대중에게 삼양그룹을 제대로 소개하고

“우리 여기 있어!”하고 존재감을 어필하기 위해 기획됐는데요.

지난 100년간 삼양의 활약으로 인해 지금 당신이

매 순간 삼양을 입고, 쓰고, 먹고 있다는 내용을 담았어요.

대중의 삶에 미쳐온 삼양의 영향력을 상기시켜 주는 거죠!

💡 목소리만 들어도 누군지 알걸요?

반가운 얼굴의 출현.

물 흐르듯 자연스러운 광고 속에서 목소리만으로도 존재감이 폭발하는 이 가수!

장기하의 등장으로 전체 스토리가 귀에 쏙쏙! 꽂히실 거에요. 

▲ 클릭 시 Full 영상을 볼 수 있어요!

그 느낌, 어쩌면 삼양 때문일지도 v1 -일상편  

상쾌한 하루의 시작을 위한 jogging부터

맛있는 것을 먹고 거울을 보는 순간까지.

특별할 것 없는 일상에서 좋은 느낌을 발견했다면?

혹시 삼양 때문?  

💡 자기관리는 갓벽하게

아침에 뛰는데 뭔가 bgm이 찰떡인 것 같다거나

요즘 꽤 탄 것 같은데 기름값이 뭔가 덜 나온 것 같다거나

새 노트북이라 그런가 뭔가 회사 일이 잘 되는 것 같다거나

💡 일상을 즐기는 것도 필수

평소처럼 카페를 갔는데 친환경 텀블러 땜에 뭔가 좋은 일 한 것 같다거나

거울을 봤는데 뭔가 더 괜찮아 보인다거나

신나게 먹었는데 뭔가 죄책감이 없다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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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느낌, 어쩌면 삼양 때문일지도 v2 -헌팅편

배경은 힙한 술집.

어쩐지 설레는 일이 일어날 것만 같은 그런 느낌.

그런데 헌팅과 삼양이 무슨 상관?

💡 싹- 좋은 일이 일어날 것 같은 밤

술집에 입장했는데 다들 나를 싹- 쳐다보는 것 같은 느낌 

안내해 주는 자리로 갔더니 거기 조명이 나만 싹- 비추는 것 같은 느낌

이상형이 핸드폰 싹- 꺼내면서 번호 딸 것 같은 느낌

나하고 점점 가까워지는데 샴푸향 싹- 나면서 더 잘생겨 보이는 느낌

기분 싹- 좋아지면서 1도 안 취할 것 같은 느낌

생활 속 풍요로움 찾기, 삼양과 함께라면 계속될 거에요.  

일상 속의 장면을 통해 툭툭 던지듯이 삼양의 사업 영역을 알렸지만,

‘당신 곁에 10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삼양이 함께 했고,

앞으로의 100년에도 함께 하겠다’라는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건네는 것이 이번 광고의 Key Point였답니다!

▲ 클릭 시 Full 영상을 볼 수 있어요!

비하인드 영상도 꿀잼! 🤩

이번 광고가 완성되기까지 수많은 사람들이 참여했는데요.

‘삼양은 어떤 기업인가’에 대한 고민부터 시작해

어떻게 대중에게 어필할 것인지 수없이 의논하고 기획한 과정을

엿볼 수 있는 비하인드 영상을 보면 광고의 스토리가 더욱 와닿을 거에요.

이번 프로젝트에선 특히 본격적인 광고 제작 전,

PT를 통해 200여 명 이상의 2030 삼양인들에게 기획 내용을 전달하고

투표로 피드백을 받는 자리를 가지면서 젊은 층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답니다. 

3개년 계획으로 이뤄진 장기 프로젝트 🗓️

창립 100주년을 맞이해 추진하는 기업광고 캠페인은

3년 동안 중장기로 진행하기 위해 전략 수립에도 많은 시간을 할애했는데요.

이번 디지털 광고를 통해 삼양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했다면

2024년 하반기~2025년 중에 한 번, 2026년에 또 한 번,

삼양의 글로벌 역량 등 현재와 미래를 보여줄 수 있는  

각기 다른 내용과 콘셉트로 대중에게 차근차근 다가갈 예정이에요!

우리 모두의 일상 속에서 늘 접하고 있었던 ‘삼양’이라는 브랜드가

대중에게 콕! 인식될 때까지 광고는 계속될 테니까요.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