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인, 반가워요❤
2023년 2월 15일
삼양그룹의 사보인 ‘우리함께’가
[우리함께 Weekly]로 재탄생했습니다.
우리함께 Weekly는 뉴스레터 형태로 이번 1호를 시작으로 매주 수요일마다
우리 임직원들의 메일함을 급습할 예정이랍니다.😘
저희의 임무는 매일 삼양그룹 안팎을 유랑하며 '이건 꼭 전달해야겠어!!' 하는
이슈를 빠르게 전달하는 거고요. 특기(라 쓰고 희망사항이라 읽는다)는
여러분의 취향을 저격하는 것이에요.(^^;;)
유용하고 흥미로운 이야기로 여러분께 도움을 드리고,
온라인으로 신속하게 소통하길 기대합니다!!
* 만반잘부: 만나서 반가워. 잘 부탁해
매주 수요일,
그룹과 임직원 소식 및 인사이트를 간략하게, 재밌게, 빠르게 보내드리니
출근 후 5분만 투자해 주세요!
WHY_ 왜 창간했어?
첫째, 적시성 높은 채널이 필요해서요.
그룹의 소식이나 인사이트를 줄 수 있는 정보는 따끈따끈해야 제 맛 아니겠어요?
뒷북은 이제 그만!
둘째, 사내 소통을 활발하게 해주는 채널이 필요해서요.
매주 레터를 통해 소통할 수 있으니
임직원들 사이의 거리가 좁혀질 거라고 기대해 보아요~
WHAT_ 어떤 내용이야?
그룹 소식/임직원 소통/인사이트 정보. 세 가지 테마로 나눠 제작할 계획이에요.
각 테마는 여러 개의 콘텐츠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시의성에 맞는 콘텐츠를 선별하여 1주마다 신선한 내용을 발송합니다.
테마 1. 그룹 소식 및 팀 소개
포털 ISSUE(그룹의 따끈따끈한 뉴스), Q10 A10(팀 소개), 대놓고 PR타임!(활동이나
제품을 홍보)로 구성되어 있어요.
팩트 중심의 기사이며 그룹과 좀 더 가까워지는 시간을 선물해요.
테마 2. 임직원 소통
삼양그룹 임직원들의 소소한 일상과 이야기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해요.
테마 3. 인사이트 정보
트렌드 팔럽(미래기술이나 사회 트렌드), Econo-pick(주요 경제 뉴스를 깊이있게 전달),
직딩人sight(조직 문화 관련 insight)로 구성되어 있어요.
그룹 밖의 흐름과 트렌드를 알 수 있어 미래지향적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요.
우리함께 Weekly는 독자들의 제보로 만들어집니다.
365일 24시간 문이 활짝 열려 있으니 언제든지 노크해 주세요.
제작에 도움을 주신 분들 중 추첨을 통해 선물을 보내드려요. 많관부!
* 많관부: 많은 관심 부탁해!
우리함께 Weekly에 제보하고 싶은 내용,
아이디어 등이 있다면 보내주세요!
삼양인들과 함께 나누고 싶은 얘기라면
사소한 내용이어도 좋습니다.
우리함께 Weekly에 대한 후기를
보내주세요. 매운맛, 쓴맛,
달콤한맛 무슨 맛이든 좋습니다.
여러분의 이야기는 우리함께 Weekly의
자양분이니까요!
맞아요~ 지금까지 2개월에 한 번 발행되는 격월간지였는데요.
앞으로 3개월에 한 번 발행되는 계간지로 바뀌어요.
지금까지 삼양인들의 소식을 전하고,
그룹 내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소통해 온 '우리함께'!
사보의 발행 횟수는 줄었지만 뉴스레터 '우리함께 Weekly'가 매주 찾아갈 테니
걱정은 놉!
앞으로 다양한 채널에서 만나요. 😊
아래 링크에서 웹진을 볼 수 있어요! https://samyangwebzine.com